1979년 중·미 수교 이후 국제화의 필요성을 절감한 덩샤오핑(鄧小平)은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브리태니커사 부사장 프랭크 기브니를 초청하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중국어판 출간을 논의했습니다. 이후 5년여 동안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어 1985년 완성된 <간명 브리태니커 전서>(전 10권)는 닫힌 체제하에 살던 중국인들에게는 세계를, 외국인들에게는 중국을 제대로 알려 주는 입문서로 각광을 받아왔습니다.

1990년대에 이르러 급변하는 세계와 더욱 개방된 중국의 모습을 담아 내기 위해 <간명 브리태니커 전서>의 전면 개정이 추진되었습니다. 엔사이클로피디어브리태니커사와 중국대백과전서출판사의 수년에 걸친 작업 끝에 마침내 1999년, 항목당 평균 20%의 분량이 늘어날 정도로 전면적으로 내용을 증보하고 중국 관련 항목을 대폭 신설하여 새로운 백과사전으로 탈바꿈한 중국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전 2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특징]

방대한 내용과 다양한 사진·삽화 수록

뜻글자로서 많은 내용을 적은 수의 글자로 전달하는 한자를 사용하면서도 전 2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되어 있습니다. 8만 1,600여 항목에 1만 5,300여 사진·삽화가 수록되었고 총 글자수는 4,300만 자에 이릅니다.

234년 전통의 영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충실한 번역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브리태니커사와 중국 당국이 맺은 합의서에 의거하여 중국 관련 항목들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은 원전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특히 주요 인물·지명은 물론 인권, 공자의 철학 등 중요한 개념들을 단행본 한 권 분량에 해당할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한 영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대항목사전(Macropaedia)의 전문을 번역하여 수록함으로써 방대하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중국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기본 개념을 제공하는 중국 탐구의 길잡이

중국의 석학들이 집필한 4,000여 중국 관련 항목들을 통해 중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중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항목을 로마자로 표기하여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 지침을 제공하며 중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간화자를 사용하여 중국을 탐구하기 위한 기본 개념들의 명칭을 생생한 실용 중국어로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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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사용자에게 편리한 구성

일반 명사는 물론 중국 인명·지명 등 모든 항목을 로마자로 표기하여 표제어로 삼음으로써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쉽게 원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는 한편, 로마자와 중국어 표기를 병기하고 있어 중국어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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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권(본책 18권, 색인 2권)
변형국배판
양장제본
정가 1,235,000원


한국브리태니커회사
고객상담실 1588-1768
webmaster@britanni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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